배우 김빈우가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우뚝 선 린브랜딩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소속사 린브랜딩은 31일 “각종 방송은 물론이고 영향력 있는 커머스 에디터로 자리매김한 김빈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김빈우가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슈퍼모델로 데뷔한 후 다양한 연기 및 예능 활동을 진행했으며 세련된 비주얼과 우월한 몸매, 건강한 에너지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또한 SNS를 통해 출산 후 일상, 육아 팁 등을 전하며 많은 네티즌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김빈우는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업계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평가받는 린브랜딩과 손잡고 커머스 문화를 주도하며 커머스 에디터로서 차별화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자타공인 ‘트렌드 세터’인 김빈우는 린브랜딩의 전문 기획력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E커머스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했으며 뷰티, 패션, 라이프, 식품 등을 ‘완판’ 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빈우와 린브랜딩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업하며 커머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이끌며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빈우와 재계약을 체결한 경쟁력있는 토탈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에는 이하정, 서현진, 반소영 등 방송인, 배우들은 물론 다수의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톱 인플루언서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TV조선 ‘미스트롯2’ TOP7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황우림, 임서원, 김지율 등과도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연예 매니지먼트와 커머스 등 분야를 막론하고 무궁무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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