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은행은 외환 부족 및 자국 화폐가치 하락 등 통화문제 개선을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Sonexay Sitphaxay 중앙은행장은 국내 외화 유통량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현지화 사용을 권장함과 동시에 신용제도를 개선해 자금부족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부처와 협력해 통화가치 안정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히며, 공안부와 협력해 통화가치 불안정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무허가 환전소를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출처 및 참고>
출처 : Laotian Times(2022.5.27)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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