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이 무상증자 권리락에 따른 착시효과에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6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거래일보다 2,300원(19.01%) 오른 1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바이젠셀에 대해 무상증자로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2,100원이다.
한편, 바이젠셀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콘퍼런스인 ‘바이오USA’에 참석한다.
`바이오USA`는 전세계 수천 개 회사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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