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석탄 다시 쓴다"...GS글로벌 '껑충'

입력 2022-06-21 09:39  



GS그룹 계열의 종합 무역상사이자 산업용 소재 수출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인 GS글로벌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GS글로벌의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1.82% 상승한 3,595원에 거래 중이다.

GS글로벌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건 독일 정부의 석탄 사용 긴급조치 덕분으로 풀이된다.

21일 독일 정부는 에너지 확보를 위해 석탄 사용을 늘리는 방안을 포함한 긴급조치를 발표했다.

러시아는 지난주 독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노르드스트림1 가스관의 공급량을 60% 줄인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