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기흥정비센터'.. 신규 오픈으로 근접 서비스 확대

르노코리아자동차 기흥정비센터(김재평 대표)가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정정비센터로 선정 되었다.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 르노 고객들은 더 좋은 서비스 편의를 제공받을 전망이다.

기흥정비센터(1급) 차량 일반정비를 비롯해 전기차 점검수리,사고수리 및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오픈기념으로 센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우선 4월에 르노코리아자동차 서비스에서 실시한 My Renault앱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엔진오일 교환시 부품과 공임 20% 할인행사를 7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밖에 프리미엄 A/C휠터를 할인해주고 36가지 프리미엄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르노 사고차량 고객이 직접 입고해 수리시엔 무상대차와 자기부담금 최대 50%할인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지정정비센터 기흥정비㈜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용인,신갈,동탄,영통에 거주하시는 고객들의 경우엔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원스탑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다. 이를 위해 센터의 모든 직원들은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