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270870)가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착`이 얼루어 품평단 200인의 설문에서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가 인정한 1위 질유산균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트리의 `지노마스터 착`은 캡슐 제형으로 출시된 `지노마스터`를 분말 형태로 개발해 지난해 11월 출시된 질 건강 유산균이다.
5월 실시된 얼루어 품평단 설문조사에서 재구매의사 98%, 지인 추천 의사 98%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섭취 만족도에서도 99.5%의 소비자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99.5%의 소비자가 `일상에서 편하게 질 건강을 관리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답했다.
`지노마스터`는 2020년 12월 출시된 질 유산균으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질 건강 유산균 중 최다 보장균 수 50억을 함유했으며, 이 같은 제품력을 기반으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한 것은 물론, 단일 매출액 300억 원을 기록했다.
출시 후 반년 만에 `2021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에 선정된 데 이어, `2022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질 건강 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연구소(BBDR)가 10개 여성 유산균 브랜드를 대상으로 네이버 쇼핑몰, 쿠팡의 21,715건 구매 리뷰 데이터를 조사해 브랜드 호감도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순호감도 1위를 차지했었다.
㈜뉴트리 관계자는 "지노마스터가 실제 소비자 조사에서 우수한 만족도를 보이는 것은, 지노마스터 섭취 15일 후 질염 개선 등 질 건강의 변화를 실제로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올해 초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이번 얼루어 품평단까지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브랜드로 더 단단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캡슐형 제품 지노마스터와 분말형 제품 지노마스터 착은 이달 28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특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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