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통제됐던 서울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모두 재개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와 여의하류 IC 차량 통행이 이날 오전 5시부터 재개됐다.
앞서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도 이날 오전 0시부터 재개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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