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아이폰11 판매 급증..."가격 다운돼" [코참데일리]

입력 2022-07-05 13:44  

베트남에서 아이폰11 판매 급증..."가격 다운돼"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에서 아이폰11의 판매가 급증했다.
지난 6월 말 아이폰의 가격은 Oppo Reno 7, Samsung Galaxy A73 및 Xiaomi Mi 11T와 같은 안드로이드폰과 경쟁하기 위해 1040만 동(VND)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소비자들이 아이폰11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는 10~30% 감소했다.
베트남 스마트폰 전문 유통업체인 셀폰S(CellphoneS)은 "지난달 아이폰 11 64GB 모델이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아이폰11 128GB 모델은 세 번째로 베스트 셀러였다"고 밝혔다.
일부 안드로이드폰 브랜드는 아이폰 11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을 낮췄지만 프로모션이 너무 적은 데다 시기도 늦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