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회사 머크가 미국의 항암제 개발기업 시애틀제네틱스를 인수한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머크는 약 400어 달러 규모로 시애틀제네틱스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1~2주 이내 인수 협상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제네틱스의 주식은 시장 전 거래에서 약 5% 상승한 184달러를 기록했고, 머크는 1% 하락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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