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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 다낭에서 베트남계 캐나다인 관광객이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오르다가 실족사 했다.
다낭호아박(Hoa Bac) 경찰은 지난 20일 외국인 관광객(46세 남성)이 호아박(Hoa Bac)의 바라폭포(Ba La Stream)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이같이 밝
혔다.
그는 이날 오후 3시경 폭포 바위를 오르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아박 경찰 측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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