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을 위한 뉴클래식 맨즈 그루밍 브랜드 스콧해미쉬(SCOTT HAMISH)의 클래식 골프 선크림과 선스틱이 골프존 마켓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거칠고 척박한 자연 환경 속에서 골프라는 위대한 유산을 이룩하여 후대에 전한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스콧해미쉬는 스코틀랜드의 하늘과 바다, 그들이 갈구했던 자유를 상징하는 스코틀랜드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특히 클래식 골프 선케어 라인은 이러한 지향점을 고스란히 담아낸 산뜻하고 시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콧해미쉬 클래식 골프 선케어 라인은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며 유기자차 선케어 제품으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얼굴이 하얗게 뜨지 않는다. 땀을 흘려도 쉽게 지워지거나 끈적거리지 않아 모자나 옷깃,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며 촉촉한 제형으로 사용 후 얼굴이 당기거나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스콧해미쉬 관계자는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지 약 1년 만에 골프 유통 업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시장 점유율도 높은 ㈜골프존 커머스(대표이사 장성원)의 오프라인 매장 `골프존 마켓`에 입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골퍼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골퍼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스콧해미쉬 클래식 골프 선케어라인은 골프존 커머스의 전국 골프존 마켓 오프라인 매장 및 모바일 쇼핑어플 `골핑`에서 만날 수 있으며, 8월 한달간 골프존 마켓만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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