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지난 18일 이태원에서 개최된 `제니피끄 웨이브(GeNIFIQUE WAVE)` 팝업 이벤트의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랑콤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 랑콤의 혁신적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앰버서더인 수지를 비롯하여 최수영, 김민하, 이엘, 이재욱, 김요한, 로렌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는 행사장의 규모와 몰입감 있는 전시 공간, 디지털 요소가 가미된 컨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데뷔 1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수영은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는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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