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울프리서치는 프로로리스 목표가를 현재가 대비 50% 상승 가능한 193 달러로 제시했다.
울프리서치는 최근 임대료 증가가 발생하기 훨씬 전에 조립된 진행 중인 개발로 인한 외부 성장을 생산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울프리서치는 프로로지스 커버리지 영역에 비해 양호한 대차대조표, 탄력적인 비즈니스 모델, 시가총액 대비 낮은 부채를 꼽았다.
이어 2022년과 2023년에 특히 강력한 판촉 수익에서 오는 추가 자금으로 매력적인 자체 자금 조달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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