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오는 9월부터 주말 무제한 랍스타 뷔페를 진행한다.
금요일에는 디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런치와 디너에 만나볼 수 있다.
런치는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일요일 런치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1분까지 운영한다. 디너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동일하게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올데이 다이닝 AC 키친의 무제한 랍스타 뷔페에서는 다양한 랍스타 요리를 만날 수 있다.
Grilled Lobster 뿐만 아니라, 크림과 아일랜드 위스키를 가미한 아일랜드식 랍스타 요리인 Dublin Lawyer, 토마토, 쉐리 비네거, 레몬 드레싱을 가미한 이탈리아식 랍스타 샐러드인 Aragosta alla Catalana, 그리고 타임, 바질, 토마토 소스, 코냑과 파스타를 가미한 그리스식 랍스타 파스타인 Astakomakaronada를 만나 볼 수 있다.
랍스타 뿐만 아니라 새우, 전복, LA갈비 등이 무제한 제공되어, 육해공 다양한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다.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관계자는 “토요일 랍스타 무제한 랍스타 뷔페를 찾는 고객이 많이 늘어 9월부터는 주말동안 랍스타 무제한 뷔페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무제한 랍스타 뷔페에서 함께 선보이는 디저트 부분도, 기존고객에게 평이 좋아 시즌 마다 계절감 이 느껴지도록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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