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행 예정인 하나은행 월이자 지급식 채권은 매월 5일에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4% 전후로 예상된다.
월이자 지급식 채권은 3개월 단위로 이자가 지급되는 채권과 달리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은퇴 이후 매월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A+ 등급에서 AA+ 등급의 월이자 지급식 채권을 판매 중이다.
현재 판매 중인 2년 만기 AA+ 등급의 월이자 지급식 신한카드 채권은 연 4% 초반의 금리 수준으로 금리 메리트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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