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브랜드 이사회, 20억 달러 주식 환매 계획 승인

입력 2022-09-13 00:08  

피자헛과 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얌브랜드(Yum Brands Inc.)의 이사들은 2024년 중반까지 진행되는 2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승인했다고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밝혔다.

얌브랜드 운영자는 2021년 5월에 승인된 또 다른 승인이 소진되면 새로운 승인이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약 2억 3600만 달러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최대 20억 달러의 환매를 허용했다.

얌브랜드 주가는 시장 전 거래에서 3.1% 상승한 119.73달러를 보였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