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지정정비센터 기흥정비가 오픈 100일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지정정비센터 기흥정비는 용인 신갈소재 (구)신갈오토모빌에서 2022년 5월 27일 르노자동차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지정 정비센터가 됐다
기흥정비는 1급 공업사로 자동차검사, 일반정비, 전기차 및 사고차 판금도장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으며 르노코리아 차량 정비, 수입차, 국산차 등 수리장소가 분리돼 있어 정비가 효율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픈100일기념 이벤트는 9월26일부터 10월25일까지며 유상수리 고객 100분에게 캠핑 및 야외 나들이에 유용한 캠핑용 망토를 지급하며 2만원대 36가지 르노 프리미엄 무상점검을 제공한다(My 르노코리아 앱 가입고객에 한함)할 예정이다.
또한 기흥정비는 현대해상 우수 협력업체로서 현대해상과 함께 이번 100일 기념이벤트로 해당기간 검사차량 중 현대해상 가입고객은 검사비10% 할인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흥정비는 100일 기념 이벤트에 르노 일반정비 및 검사차량 수리비용 일부를 적립해 연말 독거노인 돕기에 후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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