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옥타 주식을 매수 등급으로 시작하면서 목표가격을 90달러로 제시햇다. 이는 48% 상승 가능성을 의미한다.
조셉 갈로(Joseph Gallo) 제프리스 분석가는 “주요 사이버 자산에 대한 매력적인 진입점을 만들었다”며 “옥타가 다용도 ID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혜택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 ID 및 액세스 관리 서비스를 "중요한 신규 기회"로 평가했다.
조셉 갈로는 “옥타는 완전한 ID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시도에서 중요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사이버 분야에서의 리더로 옥타를 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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