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5년까지 베트남에 애플 에어팟 생산비중 65% 확대 [코참데일리]

입력 2022-09-26 16:38  

애플, 2025년까지 베트남에 애플 에어팟 생산비중 65 확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JP모건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베트남은 애플 에어팟 생산 비중이 6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JP모건은 "애플이 중국에서 생산시설을 이전함에 따라 베트남의 생산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은 아이패드 및 애플워치 생산량의 20%, 맥북 생산량의 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전체 제품의 25%를 중국 외 국가에서 생산할 전망이다.
미·중갈등의 심화 속에 베트남으로 최근 몇 년간 애플 공급업체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애플워치와 맥북을 생산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폭스콘(Foxconn)은 지난달 박장성(Bac Giang)에 50.5헥타르의 토지를 임대했으며 3만 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3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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