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예술분야와 NFT 생태계 확장 위한 협력
왼쪽부터 엠투스 최성섭 대표, 플랫타이엑스 강준우 대표, 링거스튜디오 함종욱 대표 (제공: 플랫타이엑스)
국내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플랫타이엑스)와 NFT 플랫폼 ‘엠투스(M2S)’ 새로운 음악의 가치를 추구하는 ‘링거스튜디오’가 IP공급 및 NFT 제작·발행, NFT마켓 활성화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P공급 및 기술지원 제휴 ▲콘텐츠IP 거래 플랫폼과 NFT마켓플레이스의 시너지 창출 ▲NFT 마켓 운영 및 거래 활성화 협력 ▲NFT관련 사업 협력 ▲기타 업무연계 및 사업 확장 등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링거스튜디오는 누구나 쉽게 음원저작권과 콘텐츠IP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중인 NFT 기반 혁신서비스로 다양한 콘텐츠IP 자산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링거스튜디오 함종욱 대표는 "플랫타익스체인지가 쌓아온 가상자산 사업 노하우와 원스톱 토탈 플랫폼인 엠투스를 통해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IP공급과 기술제휴, NFT 관련 사업 협력 등 더욱 활성화 된 마켓 및 확장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플랫타익스체인지 강준우 대표와 엠투스 최성섭 대표는 "앞으로 3사가 서로 협력해 NFT, 메타버스, 디지털금융 등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켜 블록체인 산업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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