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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오는 2025년까지 9만 여 개의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디지털화 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재정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당국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는 국가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기업의 국제화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 당국은 "2025년까지 전자서명 및 전자영수증으로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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