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워킹화가 가수 장민호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런칭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나르지오는 체중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보행을 유도하는 분리형 바닥 기술(TWOSOLE)로 `신발은 편해야 한다`는 신발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온 기능성 워킹화 브랜드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맞다 맞다 나르지오 맞다`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가수 장민호가 직접 노래하며,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의 장점을 소개한다.
나르지오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서 사랑 받는 장민호씨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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