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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베트남(Coca-Cola Beverages Vietnam Co., Ltd)은 남부 롱안성(Long An) 벤룩(Ben Luc) 지역 푸안타잉(Phu An Thanh) 산업 단지에 1억3600만 달러 규모의 음료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롱안성 경제구역관리위원회는 1월 코카콜라의 투자를 허가했다.
코카콜라 측은 "총 19헥타르에 달하는 이 건물은 현대적인 기술로 스마트 팩토리 모델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롱안성 당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허가한 프로젝트 중 가장 대규모다.
지난 3분기 동안 롱안성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 규모는 미화 6억 6500만 달러 이상으로 전국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 측면에서 9위를 차지했다.
(출처: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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