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헌법재판소는 Prayut Chan-o-cha 총리의 임기를 2025년까지로 선고
- 9월 30일 헌법재판소는 직무정지 중인 Prayut Chan-o-cha 총리가 8년간의 임기를 아직 마치지 않았다고 의결하였음.
-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르면 Prayut 총리는 야권연합이 주장한 2014년 8월 군사쿠데타부터가 아니라 현행 헌법이 시행된 2017년 4월 6일부터 총리가 됐다고 판단하였음.
- Prayut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은 재임 기간 동안 교통, 디지털 관련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 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출처 및 참고>
출처 : Jetro 2022.10.4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www.jetro.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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