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30일 신곡 발매…6개월 만에 컴백 확정

입력 2022-10-13 12:30  




가수 경서가 10월 가요계에 합류한다.

경서는 오는 30일 신곡을 발매하며, 올해 4월 선보인 `나의 X에게` 이후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경서는 이후 `넌 내꺼야`, `Shiny Star (샤이니 스타)`, `나의 X에게`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밤하늘의 별을(2020)`은 음원 차트 1위,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나의 X에게` 또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찍고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현재도 `밤하늘의 별을(2020)`과 `나의 X에게`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나란히 순항하고 있다.

연이은 히트곡과 함께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경서가 10월 가요계에 어떤 신곡을 들고 돌아올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경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인 감성을 지닌 발라드 보컬리스트다. 음악 활동 외에도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KBS2 `리슨 업`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시 본업으로 컴백하는 경서의 신곡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