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식회사 C&C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등 무더기 서비스 장애가 전원 공급이 재개되는 시점부터 수시간 내에 모두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관계자는15일 오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원 공급 재개 시 2시간 안에 카카오톡을 포함한 전체 서비스가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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