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비스킷 제조업체 팔레 생산은 폴란드에 본사를 둔 닥터 제라드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닥터 제라드의 가치는 1억2170만달러에서 1억4600만 달러에 달한다.
1993년에 설립된 닥터 제라드는 200개 이상의 다양한 비스킷을 만들어 30개 이상의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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