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람코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리야드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IPO를 추진 중이다.
블룸버그는 사우디 아람코가 IPO에 더 많은 은행을 추가하는 과정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 IPO가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