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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그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추진 중인 440억 달러(약 63조 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전에 뛰어든다.
24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거래를 참여하기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머스크와 함께 트위터 지분을 공동 인수하는 구조다.
이 펀드(미래에셋파트너스제11호사모투자합자회사)에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캐피탈 등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가 유한책임사원(LP)으로 출자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1일 해당 펀드에 1억5,796만 달러(약 2,371억원)를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이 머스크 CEO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7월 머스크 CEO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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