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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민국은 지난 3월 국경을 재개방하고 비자 정책을 재개한 후 45만9000여 개의 전자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전자 비자는 25달러이며 발급되는 데 3번의 작업이 필요하다"며 "전자비자 발급을 원하는 외국인들은 공식 웹사이트 evisa.xuatnhapcanh.gov.vn에서 신청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민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자 수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이 돌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전자비자를 신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현재 80개국의 외국인에게 3일 단수 전자 비자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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