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심리가 산업과 서비스에 대한 떨어지면서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향후 개선 전망과 인플레이션 기대감 하락은 긍정적 요인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월별 경제심리지수는 9월 93.6에서 10월 92.5로 떨어졌다.
산업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는 떨어졌지만 건설, 소매업 및 소비자 사이에서 약간 상승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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