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스마트워치 시장의 강자는 화웨이였다.
2분기 베트남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은 18.5%였으며 샤오미의 시장점유율은 18%였다.
삼성전자는 15.5%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다.
애플은 시장점유율 6%로 4위에 올랐다.
베트남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지난 1분기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37%였으나 2분기 급감했다.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초 2%에 불과했으나 올해 들어 지난 2분기 18.5%로 급증했다.
화웨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Watch GT3 및 Band 7로 조사됐다.
한편 미국 데이터 기업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2분기에 1만4000여 개에 스마트 웨어러블이 판매됐다. (출처: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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