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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하롱시 인민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하롱시 홍하이구와 까오탕구에 1000여 채의 아파트를 짓기 위한 사회주택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했다.
투자규모는 1조3000억 동 상당으로 2026년 1분기까지 완공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꽝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응웬트엉반(Nguyen Tuong Van)은 "하롱(Ha Long)의 사회주택 프로젝트가 성의 주요 사회주택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3880명 이상의 근로자와 저소득층에게 숙박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출처: di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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