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수주' 대우건설, 6%대 상승세

입력 2022-11-07 09:09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우건설의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5.45% 오른 4,84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은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동 272-3번지 일원 지하6층~지상14층 31개동 공동주택 1,537세대,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재개발로, 도급금액은 약 7,909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대우건설 연결 매출의 9.11%에 해당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