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의 공급사인 폭스콘은 3분기 순이익 5% 증가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 제조업체 대만 폭스콘은 7월에서 9월 분기 순이익이 전년도 369억8천만 달러에서 388억 대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당초 평균 413억 대만 달러의 이익을 기대하고 있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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