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정부는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에 2023년까지 1억5,3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
- 호주 외무부는 미얀마 내전으로 인한 피난민, 방글라데시로 피신한 로힝야족 난민을 대상으로 식량과 음료수 등의 물자 외에 교육이나 복지 서비스 등의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라 전함. 호주의 인도적 지원은 국제적십자나 NGO를 통해 이루어짐.
- 한편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미얀마 내전으로 인한 피난민은 140만명까지 증가했음.
*출처: Myanmarjapon 2022.11.11
*원본: https://myanmarjapon.com
<출처 및 참고>
출처 : Myanmarjapon 2022.11.11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myanmarja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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