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 때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주식 명언처럼 연말이 될수록 고배당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국민고충처리반 출연진들이 연말 투자자를 위한 황금 배당주를 공개한다.
이번 국고처 `황금 배당주`는 단순 배당률이 높은 기업이 아닌, 10년 평균 가격이 현재가 보다 높고, 영업 이익이 안정적으로 우상향 중인 종목 10선을 엄선하였다. 또한 해당 종목에 대한 현재 적정주가, 목표가, 투자전략을 포함 모바일 자료집으로 제공한다.
국고처 출연 송재호 파트너는 "글로벌 증시 악재 속 2022년 투자자분들이 받으신 고통을 잘 알고 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한 해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국고처 `황금 배당주` 이벤트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한국경제TV 또는 와우넷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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