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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기 오토바이 스타트업 닷바이크(Dat Bike)는 8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추가로 받아 총 1650만 달러를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Jungl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GSR Ventures, Delivery Hero Ventures, Wavemaker Partners, Innoven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닷바이크 응웬바카잉선(Nguyen Ba Canh Son) CEO는 "새롭게 받은 투자금으로 생산품질 향상, 공장 확장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닷바이크(Dat Bike)는 현재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3개 지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꽝닌, 하이퐁, 냐짱, 빈즈엉, 껀터 등의 지역에 더 많은 매장을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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