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구역청(PEZA)은 메트로 마닐라에 3.2억불(180억페소) 규모의 경제특구 사업 13건을 추진할 예정
- PEZA 관계자는 경제특구 내 IT 파크, 농업, 물류 및 제조 창고 등이 구성될 계획이라고 밝힘
- 또한 13건의 사업 중 바탕가스 Lima 기술센터 사업의 경우 마르코스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 밖에 12건 사업도 무역산업부(DTI)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 내 420여 개의 경제특구가 있으며, 이중 10%가 민다나오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짐
<출처 및 참고>
출처 : Inquirer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bit.ly/3APrA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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