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틴은 16일(현지시간) 이사회가 주식 환매 프로그램에 20억 달러의 증액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의료 회사 센틴은 이전에 승인된 프로그램에 따라 약 9억 5천만 달러가 남아 있었는데 이번 증액은 여기에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지난 6월 3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증액을 승인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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