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라이프가 한국의 대표 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짐 가양점`을 짐80(gym80)의 국내 오피셜 센터 7호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짐 가양점은 각종 보디빌딩 대회 우승, 대한체육협회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용석 지점장, 기승후 매니저가 직접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다. 장용석 지점장과 기승후 매니저 외에 상주하고 있는 팀원 또한 각종 보디빌딩 대회에서 수상,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스포짐은 "최초의 PT 전문 센터라는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보다 상세하고 전문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한 독일 명품 브랜드 GYM80의 머신을 세팅해 전반적인 퀄리티를 높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짐80은 독일 헬스 기구 브랜드로 1980년에 설립되어 독일 겔센키르헨 루르 지역의 중심부에서 피트니스, 강도, 의료 및 고성능 장비와 기계를 설계 및 생산하고 있으며 장인의 정밀도, 선명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유명 보디빌더부터 헬스산업 종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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