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은행그룹의 민간투자개발기관인 IFC가 미얀마 대형은행 중 하나인 Yoma Bank의 지분을 매각하였음.
- IFC는 지난 12월12일 보유하고 있던 Yoma Bank의 지분 5%를 5백만달러에 First Myanmar Investment에게 매각하였음.
- Yoma Bank가 군부 수장의 딸이 소유한 Pinnacle Asia사에 대출을 연장해주었고, 동 대출이 군이 소유한 이동통신사업체의 통신탑 건설에 투입된 것이 IFC의 지분 매각의 원인으로 추정됨.
<출처 및 참고>
출처 : The Irrawaddy 2022.12.20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www.irrawad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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