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대비 0.9%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축소됐다.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을 측정하는 구매 지수는 전주보다 0.1% 하락했다.
마이크 프라탄토니 MBA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통상 12월은 연휴 동안 주택 구매가 둔화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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