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얀마 군부에 모든 폭력을 즉각 중단하고 아웅산 수지와 구금된 모든 이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
- 안보리는 2021년 2월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미얀마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 결의안 초안은 영국에서 제출했고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12 개국에서 채택에 찬성하였으나, 러시아, 중국, 인도는 기권
- 유엔 주재 미얀마 대사 Kyaw Mo Tung은 결의안 채택을 환영했지만, 회원국의 무기 수출 금지와 같은 강력한 조치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
<출처 및 참고>
출처 : Myanmar Japon, Alzajeera 2022.12.22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myanmarja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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