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력공사 올해 31조 동 손실 [코참데일리]

입력 2022-12-26 15:16  


베트남전력공사 올해 31조 동 손실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올해 31조 3600억 동(VND) 손실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트남전력공사는 "투입비는 증가했지만 전기세는 4년 동안 조정되지 않았다"며 "33조4450억 동(VND)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했지만 연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트남전력공사는 "이 문제를 정부, 기업의 국가자본관리위원회, 관련 부처 및 기관에 보고했으며 베트남전력공사의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기세 조정 허가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응웬호앙아잉(Nguyen Hoang Anh)기업 국가 자본 관리 위원회 위원장은 "핵심적이고 장기적인 해결책은 전기세를 인상하여 재정적 균형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vietnamnet)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