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베트남전력공사 올해 31조 동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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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력공사(EVN)는 올해 31조 3600억 동(VND) 손실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트남전력공사는 "투입비는 증가했지만 전기세는 4년 동안 조정되지 않았다"며 "33조4450억 동(VND)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했지만 연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트남전력공사는 "이 문제를 정부, 기업의 국가자본관리위원회, 관련 부처 및 기관에 보고했으며 베트남전력공사의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기세 조정 허가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응웬호앙아잉(Nguyen Hoang Anh)기업 국가 자본 관리 위원회 위원장은 "핵심적이고 장기적인 해결책은 전기세를 인상하여 재정적 균형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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