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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맞춰 달랏(Da Lat)과 껀터(Can Tho)에서 서울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달랏-서울(인천) 노선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4회 왕복편을 운항한다.
매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은 껀터-서울(인천) 주 3회 왕복 항공편을 운항한다.
비엣젯항공 측은 "한국행 운항을 늘림으로써 베트남-항공 네트워크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출처: baochinhp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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