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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법인인 오리온푸드비나는 지난 1~11월 406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사상 최대치라고 밝혔다.
오리온푸드비나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올랐다.
오리온푸드비나는 초코파이, 카스타드, 토니스 등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 3분기 초코파이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했다.
오리온푸드비나는 빈즈엉성(Binh Duong)과 박닌성(Bac Ninh)에 각각 공장을 두고 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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