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한 뉴턴그룹이 2023년 새해를 준비하는 종무식을 진행했다.
뉴턴그룹은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크리에이티브의 완성은 안정적인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에이전시다.
지난 15년간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쌓아온 결과 2021년 대비 2022년 매출 성과를 기록하며 한 해를 마무리 했다.
종무식에는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을 통해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는 시간을 통해 한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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