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2022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거나 운영을 재개한 기업은 20만8300개로 전년 대비 30.3% 증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에 14만8500개의 기업이 설립 등록되었으며 총 자본금은 670억 달러가 넘는다.
5만9800개 기업이 재가동하여 전년 대비 38.8% 증가했다.
한편 가공제조업의 4분기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6%가 3분기보다 실적이 좋아졌다고 답했고, 33.7%는 생산과 경영이 안정됐다고 답했으며 33.7%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통계청은 중요한 산업 프로젝트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장이 생산을 유지하고 복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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