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은 이번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5점을 획득했으며, 종합병원 전체 평균 84.8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외래에서 치매약을 처음 처방받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구조적 뇌영상 검사 비율 등 4개 평가지표와 치매환자 지역사회 연계비율 등 5개 모니터링지표를 활용해 진행됐다.
이영구 강남성심병원 병원장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치매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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